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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자씨의 엔딩파티
옥자씨의 엔딩파티죽음과 장례

옥자씨의 엔딩파티

나는 이를 이별도 작별도 아닌 ‘뷰티풀 안녕’이라고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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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종 감독의 참회록
임종 감독의 참회록죽음과 장례

임종 감독의 참회록

임종 감독으로 살아온 나의 유언을 담아낸 참회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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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는 염장이었다
어머니는 염장이었다죽음과 장례

어머니는 염장이었다

나는 요즘 ‘사후(死後) 메이크업’으로 어머니의 길을 걷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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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멘토 모리’ 커피 한 잔 어떨까
‘메멘토 모리’ 커피 한 잔 어떨까죽음과 장례

‘메멘토 모리’ 커피 한 잔 어떨까

커피 너머의 흙 맛을 맛볼 수 있는가. 언젠가 우리 모두 나그네 생활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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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원더풀, 떠남은 뷰티플
인생은 원더풀, 떠남은 뷰티플죽음과 장례

인생은 원더풀, 떠남은 뷰티플

오로라(aurora)가 ‘신(神)의 커튼’이라면 라스트 신은 ‘신(神)이 머물다간 자리’다. 나는 소망한다. 내 인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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